동탄 신축 입주 세대로, 기본 제공된 욕실 자재를 취향에 맞게 전면 교체하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 도면을 미리 받아 배관·배수 위치를 자재 발주 전에 확인했습니다.
타일·도기·수전·욕실장을 각각 따로 고르면 톤이 어긋나기 쉬워, 전체 색상 계획을 먼저 잡고 품목별로 맞춰 나갔습니다.
벽·바닥 타일, 세면대·양변기, 수전, 욕실장까지 한 번에 톤을 맞춰 구성했습니다. 도면 기준으로 사전 발주해 현장 대기 시간 없이 순차 진행됐습니다.
품목별로 따로 구매했다면 생겼을 색상 편차 없이, 하나의 공간처럼 정돈된 결과로 마무리됐습니다.
"품목을 따로따로 고르면 톤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엔 색상 계획을 먼저 잡고 품목별로 맞춰서 통일감 있게 나왔습니다."
— 남만우 바스미디아 대표